
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,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
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(이하 한수원) 사장이 사업소를 현장 경영을 하는 ‘CEO 인사이트(In Site)’로 2024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.4일 한수원에 따르면 황 사장은 취임 시 강조한 ‘원자력 10기 수출,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’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일 원전 수출 전초기지인 새울원자력본부와 인재육성 요람인 인재개발원을 찾았다.황 사장은 새울원자력본부
조경만 기자 2024-01-04 14:24:22